최태원 회장, 여수엑스포 유치 ‘총대’
최용규 기자
수정 2007-10-02 00:00
입력 2007-10-02 00:00
최 회장은 이어 “유치는 물론이고, 성공적인 개최가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SK는 유치활동에 필요한 자금지원은 물론 그룹의 국내·외 역량을 집중키로 하고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유치위원회가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박람회기구(BIE) 대표를 초청해 여는 문화행사 비용 5억원 전액을 후원키로 하고 이날 유치위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2월과 8월에도 각각 11억원과 1억원을 후원, 지금까지 17억원을 지원했다.
SK는 세계박람회 유치가 최종 결정되는 파리 BIE 총회(11월27일)에 SK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급을 단장으로 하는 SK 유치단을 파견, 마지막까지 지지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7-10-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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