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中옌볜서 금융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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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걸 기자
수정 2007-08-28 00:00
입력 2007-08-28 00:00
우리은행은 중국 지린성의 옌볜대학과 손잡고 우수학생 40여명을 지원하는 금융전문가 양성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우수학생을 키워 우리은행 중국 현지법인 직원으로 채용, 현지 핵심인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학생들에게 학비지원은 물론, 금융분야에 대한 이론교육과 현장경험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선발된 학생들을 금융전문가로 육성해 현지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날 옌볜대학에 대학발전기금과 옌볜지역 조선족 동포를 위한 후원금 3만달러도 전달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08-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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