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기업 절반 “한국기술력 별로야”
강주리 기자
수정 2007-08-24 00:00
입력 2007-08-24 00:00
코트라는 한·중 수교 15주년(24일)을 맞아 중국 기업 312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국과 한국산의 이미지는 긍정적으로 보지만 기술력에서는 한국을 거의 따라잡은 것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강했다고 23일 밝혔다.
두 나라 간 기술격차의 변화를 물은 데 대해 ‘한국이 앞선다.’는 응답은 43.9%,‘한국이 크게 앞선다.’는 응답은 3.8%였다. 하지만 ‘비슷하다.’(40.7%)는 응답도 많았다.‘중국이 앞선다’(9.0%),‘중국이 크게 앞선다’(1.0%) 는 등 중국이 낫다는 답변도 10%나 됐다. 반면 ‘한국에 대한 인상’과 ‘한국 제품에 대한 인상’에 대해서는 각각 69.3%와 68.6%가 좋다고 응답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7-08-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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