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홈플러스 빵전문회사 설립
주현진 기자
수정 2007-08-13 00:00
입력 2007-08-13 00:00
홈플러스는 최근 호텔신라와 베이커리 사업 강화를 위한 조인식을 갖고 다음달 1일 베이커리 전문 합작회사인 아티제 블랑제리를 공식 출범시킨다고 12일 발표했다. 지분은 홈플러스가 81%, 호텔신라가 19%다.
아티제 블랑제리는 앞으로 홈플러스 전체 55곳에 점포를 낼 계획이다. 올해는 합작사 설립 제1호점인 잠실점을 비롯해 5개점을 연다. 경기도 안성에 연면적 3300평 규모의 생산공장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조선호텔은 이마트, 스타벅스 등에도 빵을 판매하는 등 베이커리 부문이 커지면서 지난 2005년 베이커리 부문을 별도로 떼어냈다. 조선호텔베이커리는 지난해 867억원어치를 팔아 제빵 업계 5위에 올랐다. 조선호텔은 삼성그룹에서 분가한 신세계그룹의 주요 계열사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08-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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