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펀드수수료 10%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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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걸 기자
수정 2007-06-14 00:00
입력 2007-06-14 00:00
국민은행이 펀드 판매 수수료율을 내린다. 국내 은행들의 펀드 판매 수수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로 다른 은행들도 수수료율 인하에 조만간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은 14일부터 판매하는 신규 펀드 판매 수수료를 10% 일괄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장기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3년 이상 투자 때는 20%,5년 이상은 30%를 인하하기로 했다.

펀드 수수료에는 판매, 운용, 수탁 수수료 등이 포함되는데 이번 조치는 국민은행의 판매 수수료에만 적용된다. 판매 수수료는 보통 전체 수수료의 70% 정도를 차지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7-06-1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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