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8월부터 중국 공략
주현진 기자
수정 2007-04-26 00:00
입력 2007-04-26 00:00
빈폴, 폴로와 함께 남성 트래디셔널 캐주얼 부문에서 ‘빅 3’로 꼽힌다는 게 LG패션측의 설명이다.
당장 오는 8월부터 온주 상하이 등 지역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을 중심으로 6∼7개 매장을 연다.5년 뒤인 2012년까지 중국 전역에 헤지스 매장을 160여개로 늘리고 7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25∼39세의 고소득층이 공략 대상이다.
국내에서와 똑같은 가격으로 판매, 중국 시장에서 최고가 제품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전략이다. 구 사장은 “중국 시장에서는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은 브랜드를 확장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 만큼 직접 진출하는 대신 현지 사정을 잘 아는 현지 기업을 파트너로 택했다.”고 말했다.
바오시냐오 그룹은 1996년 설립된 중국 남성정장 매출 전국 3위 업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7-04-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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