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주인 경제효과 4780억원
이영표 기자
수정 2007-02-07 00:00
입력 2007-02-07 00:00
허희영 한국항공대 교수는 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2회 우주정책 포럼에서 ‘한국 우주인 사업의 사회경제적 효과’란 제목의 주제발표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허 교수는 20∼50대 성인남녀 1360명을 대상으로 ‘우주인 사업에 어느 정도 비용을 지출할 가치가 있는지’를 질문한 설문조사를 통해 성인 1인당 지불 의사가 있는 금액(1만 3947원)을 산출해냈다. 이 금액을 우리나라의 20세 이상 성인 3429만명을 곱해 우주인 사업의 경제적 효용성이 4782억원에 이른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허 교수는 밝혔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7-02-0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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