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주 교보증권사장 전격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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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하 기자
수정 2007-01-26 00:00
입력 2007-01-26 00:00
교보증권 최명주 사장이 25일 전격 사임했다. 최 사장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사임 의사를 밝혔다. 그는 “신창재 회장에게는 지난해 11월 의사를 이미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교보증권의 최대 주주는 교보생명으로 51.6% 지분을 갖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최 사장이 직원 격려비 지급 등과 관련해 이사회와 마찰을 빚어 사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최 사장은 이와 관련,“전 임직원이 소형 증권사라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내줬고, 변화혁신추진비, 격려비, 주중골프회원권 등 관례적 범위 내에서 대표이사로서 최선의 보답을 했다.”고 말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7-01-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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