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우수기업 특집] 한국야쿠르트-급여1% 봉사활동 기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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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수정 2006-09-22 00:00
입력 2006-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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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발효유 산업의 선도기업인 한국야쿠르트는 ‘건강사회건설’이라는 창업 이념으로 30여년간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기업도 사회 구성원이라는 신념에 따라서다.

한국야쿠르트의 나눔 경영 중심에는 1975년 설립된 ‘사랑의 손길펴기회’이다.



‘십시일반(十匙一飯)’을 기본 정신으로 삼은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소외된 이웃에게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조직이다. 모든 임직원은 입사와 동시에 회원으로 가입한다. 월 급여의 1%씩 갹출해 봉사활동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1900여곳에 204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또 ‘야쿠르트 아줌마’와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 봉사활동도 다양하다.1회 이벤트성 봉사가 아닌 체계적인 계획 아래 매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2006-09-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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