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우수기업 특집] 한국전력공사-소외계층 현장순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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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 기자
수정 2006-09-22 00:00
입력 2006-09-22 00:00
한국전력의 사회공헌 활동은 ‘맞춤형’이다. 전국의 272개 봉사단이 지역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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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운영도 짜임새가 있다. 본부는 단장(사장)-부단장(부사장)-사무국장(홍보실장)으로 조직화돼 있다. 처(실) 및 사업소도 최고 책임자가 단장을 맡는다.

재원은 임직원과 회사가 절반씩 부담한다. 회사는 희망 직원에 한해 러브 펀드(Love Fund)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1계좌당 1000원씩 20계좌 범위 내에서 들 수 있다. 현재 전직원의 94%인 1만 9185명이 참여하고 있다. 월 1억원 정도 모금된다.

조직이 전국에 있는 특성을 충분히 살려 전국 최대 규모의 1단 1촌(1봉사단 1농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혹한기 및 혹서기에는 주거용 전기요금 체납 고객에 대한 단전을 유보한다. 소외계층 현장순회 서비스, 저소득층 고효율기기 무상지원 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6-09-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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