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우수기업 특집] KT-임직원 35% ‘사랑의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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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6-09-22 00:00
입력 2006-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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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대한민국! 원더풀 코리아!’는 KT의 사회 공헌 슬로건이다.KT는 국가 통신기간망 사업자여서 재난 구호, 정보화 격차 해소 등에 관심이 많다. 연간 2만 5000명이 이들 사업에 뛰어든다. 참가 횟수는 지난해만 해도 2815회나 된다.

KT는 대구지하철 참사, 중부지방 폭설, 태풍 나비 피해복구 등 국가적인 재난·재해 구호에 어느 기업보다 도드라진 활동을 한다. 전국 농어촌 초고속인터넷 보급과 정보화 마을 조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저소득층과 저개발 국가에는 개인용컴퓨터(PC) 수천대를 기증하고 있다. 어르신을 위한 인터넷 교육, 장애인 정보화에도 앞장서고 있다.KT는 이를 위해 2001년 ‘사랑의 봉사단’을 발족했다. 임·직원의 35%인 1만 3000명이 전국 111개 지사에서 활동하고 있다.KT는 또 임·직원이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사랑의 나눔기금’을 청각 장애인 소리 찾기 등에 사용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9-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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