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회장 출국할까
류찬희 기자
수정 2006-08-14 00:00
입력 2006-08-14 00:00
13일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미국 뉴욕의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해마다 한·미 양국간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는 밴플리트 상의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이 회장이 올해 밴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면서 “이 회장은 9월에 열릴 시상식에도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 올해 시상식은 9월19일 맨해튼에서 열릴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이 회장은 기업인인데다 할 일이 많아 출국할지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밴플리트상 수상자들이 시상식에 직접 참석했던 것이 관례”라며 이 회장의 출국에 여운을 남겼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6-08-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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