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油 69달러 사상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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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길상 기자
수정 2006-07-08 00:00
입력 2006-07-08 00:00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 등의 영향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6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배럴당 69.39달러로 전날보다 1.10달러 올라 사상 최고 가격을 갈아치웠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 4일의 68.89달러였다. 석유공사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와 미국 석유재고 감소 예상 소식이 시차를 두고 하루 늦게 반영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또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는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가 장중 한때 75.65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2006-07-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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