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펀드’ 4월 설립
김경운 기자
수정 2006-02-28 00:00
입력 2006-02-28 00:00
장 교수는 미국 버지니아대·조지타운대 재단과 하나금융지주 등 10여곳이 펀드에 투자하기로 했고,‘캘퍼스(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 등이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는 3월에는 국내 기관을 대상으로,4월에는 국내외 기관을 대상으로 다시 한번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덧붙였다.
이 펀드는 국내 상장회사 가운데 기술력이나 수익가치가 높은데도 저평가된 기업을 엄선해 투자할 방침이다. 경영진에게 투명 경영 등의 조건을 내걸고,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 자금을 회수한다는 원칙도 지켜나갈 방침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6-02-2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