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발땐 거래은행 제재
이도운 기자
수정 2006-01-06 00:00
입력 2006-01-06 00:00
워싱턴의 소식통은 5일 “미 당국은 북한의 해외공관이 위조지폐 유통과 마약 거래, 가짜 담배·면세품 밀매 등의 불법행위에 가담한 사례를 추적 중”이라며 “그같은 행위가 확인된 공관이 있으면 현지 은행들에 거래를 중단하도록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가 치외법권을 가진 북한의 해외공관에 대해 직접적인 제재를 가할 수단은 없으나, 거래 은행에 대해서는 마카오의 델타 방코 아시아의 경우와 같은 제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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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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