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미국 UTC퓨얼셀사와 공동 개발한 투싼 연료전지차를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시범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스 운행사인 AC 트랜짓사에 투싼 연료전지차를 전달했다. 투싼 연료전지차는 투싼 양산모델 출시 후 8개월만인 지난해 12월에 개발된 차량으로, 섭씨 영하 20도에서도 시동이 걸리고 152ℓ 수소 저장탱크 충전으로 300㎞를 달릴 수 있다.
2005-12-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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