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LG파주공장 허용 방침
백문일 기자
수정 2005-10-27 00:00
입력 2005-10-27 00:00
정부 관계자는 26일 “LG측이 파주 LCD 단지의 정상가동을 위해 투자 규모를 축소하는 대신, 신설을 허용해달라는 수정안을 제시해 왔다.”면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산집법) 시행령을 고쳐,LG 계열사의 수도권 투자가 가능하도록 투자허용 업종에 PDP모듈 등을 포함시킬 방침이다.
LG 고위관계자는 “투자여건 변화에 따라 투자금액을 축소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5-10-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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