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 e스포츠 경기장 12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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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수정 2005-10-21 00:00
입력 2005-10-21 00:00
국내 최초의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이 오는 12월 중순쯤 개장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0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현대역사㈜와 e스포츠 상설 경기장 구축과 운영에 관한 업무를 제휴했다.

이로써 대회를 중계하는 방송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항상 대회를 열 수 있는 스포츠 경기장을 확보하게 됐다.350평 규모인 상설 경기장에는 500여 관람석과 함께 방송중계 등의 시설이 들어간다. 경기장 운영은 한국e스포츠협회가 맡고, 경기장과 부대시설은 현대역사가 무료 제공한다.

제훈호 한국e스포츠협회 상임이사는 “연말부터 공인 게이머 선발과 각종 e스포츠대회를 열 계획”이라며 “국내 e스포츠 인구는 올해 17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2005-10-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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