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 협력中企에 66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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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홍 기자
수정 2005-10-07 00:00
입력 2005-10-07 00:00
SK텔레콤이 중소업계의 지원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6일 신용보증기금, 하나은행과 함께 자사와 사업협력을 하고 있는 3000여 중소업체에 6600억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SK텔레콤은 우선 20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했다. 회사측은 “신용보증기금에서 이 금액의 12.5배에 해당하는 보증서를 발급하고, 하나은행은 보증서를 담보로 저리로 자금을 지원한다.”면서 “300억원 규모의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하나은행과 함께 콘텐츠 제공업체의 정보이용료 미래 매출을 담보로 저리자금을 지원하는 ‘콘텐츠 프로바이더 대출’과 구매계약을 체결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매출채권 담보자금을 지원하는 ‘미래채권 담보대출’도 시행한다고 밝혔다.‘콘텐츠 프로바이더 대출’은 최근 1년간 발생한 정보이용료의 최고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1300억원정도가 대출될 것으로 보인다.‘미래 채권담보대출’도 계약금액의 최고 80%까지 지원이 가능해 5000억원 정도가 지원될 전망이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5-10-0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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