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의 철도차량 계열사인 로템은 국내 최초로 유럽 CE(Communaut Europeen) 규격에 맞춘 세계 최대 규모의 5400t급 자동차 패널 생산용 프레스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 최고 속도인 분당 15장의 패널 생산으로 연간 30만대의 자동차용 패널을 생산할 수 있는 프레스는 9월말 기아차 슬로바키아 법인에 첫 수출된다.
2005-09-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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