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혁신도시 두곳 건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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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 기자
수정 2005-08-11 00:00
입력 2005-08-11 00:00
주택공사와 주택관리공단,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경남으로 이전 예정인 12개 공공기관은 경상남도의 혁신도시 두 곳 건설 방안에 대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10일 주공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9일 성남시 분당 주공 본사에서 부기관장급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간담회를 갖고 혁신도시를 2개로 건설해야 한다는 경남도의 입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혁신도시를 1개로 건설해야 하며 이를 분할할 경우 도시 자립기반이 약화되고 이전기관 직원의 이주가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 등이 있어 정부의 기본협약 표준안이 가장 적정하다.”는 견해를 표시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5-08-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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