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상반기순익 826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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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구 기자
수정 2005-08-02 00:00
입력 2005-08-02 00:00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에 826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4.4%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83.5% 늘어난 1조 436억원을 기록했다.

우리금융그룹의 상반기 이자수익은 1조 7356억원으로 5.86% 줄어들었으나 수수료 등을 포함한 비이자수익은 6777억원으로 65.9% 증가했다.6월 말 현재 우리금융그룹의 총자산은 146조 2000억원으로 지난해 6월말 보다 13조 7000억원 증가했다.

한편 그룹 계열사인 우리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27.8% 증가한 755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9240억원으로 34.5% 늘어났으며 이자수익은 4.48% 감소한 1조 2637억원을 기록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우량자산의 증가를 발판삼아 수익 극대화와 자산건전성 제고를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을 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5-08-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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