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硏 “2010년부터 일손 부족”
수정 2005-03-31 07:32
입력 2005-03-31 00:00
한국노동연구원은 30일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2005∼2020)’이란 보고서를 통해 “남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희박한 만큼 여성과 노인들의 유휴인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2010년부터 인력난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여성인력이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용이한 구조로 전환돼야 하며 고연령 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이 적극 모색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5-03-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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