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으로 본 CEO’ 화제
수정 2005-01-27 08:14
입력 2005-01-27 00:00
그 결과 ‘(무)조건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우격다짐’의 무형이 23.8%로 가장 많이 꼽혔다.‘(시)시콜콜한 것까지 따지고 (금)방 짜증을 내며 부하의 공로를 가로채는 (치)사한 인격’의 시금치형 16.3%,‘(고)압적인 자세로 직원들에게 책임 (추)궁하는’ 고추형 15.0%,‘(단)순하고 업무에 대해 (무지)한’ 단무지형 12.3%,‘결제를 올리면 (깎)으려고 하고 (두)서없는 이유만 늘어놓아 (기)가 차게 만드는’ 깍두기형 11.3%,‘(생)각없이 이것저것 말해서 (강)조사항이 무엇인지 잘 모르게 만드는’ 생강형 9.4%,‘(냉)정하면서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냉이형 6.9%,‘말은 다섯(오)번 정도 하고 듣는 것은 두(이)번 정도만 하는’ 오이형 5.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응답자들은 CEO가 가장 싫을 때로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할 때’(22.0%)를 꼽았으며,▲업무내용을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할 때(19.5%) ▲부하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려 할 때(15.9%) ▲비합리적으로 일을 처리할 때(14.6%) 등을 들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5-0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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