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050원대 또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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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2-25 10:19
입력 2004-12-25 00:00
환율이 닷새째 하락하면서 1050원선이 무너졌다.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10원 하락한 1048.40원에 마감됐다. 환율은 지난 7일 1041.90원에서 8일 1058.90원으로 급등한 후 계속 1050원선 위에서 거래됐으나 영업일 기준으로 13일만에 다시 1040원대로 내려섰다. 이날 환율은 개장과 함께 1050원선이 무너졌으며, 오후 한때 1044.80원까지 급락했으나 장 막판 매수세가 나오면서 낙폭을 줄였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엔·달러 환율 하락의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크게 떨어졌으나 장중 정유사들을 중심으로 한 결제수요가 매수세로 등장하면서 하락폭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4-12-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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