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플러스] 외화예금 한달새 17억弗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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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2-09 07:33
입력 2004-12-09 00:00
개인의 엔화예금 감소와 기업의 달러 매각으로 인해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이 17억달러나 줄었다.

8일 한국은행의 ‘11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200억 8000만달러로 1개월전에 비해 17억 7000만달러 감소했다.

이는 개인의 선물환연계 엔화예금이 만기가 닥쳐 잔액이 감소한데다 환율하락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들이 달러를 매각한 데 따른 것으로 한은은 분석했다.
2004-12-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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