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 한달새 142억弗 ‘껑충’
수정 2004-12-03 07:26
입력 2004-12-03 00:00
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10월 말에 비해 142억 1000달러 늘어난 1926억달러를 기록했다.
11월 증가액은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11월 70억 2000만달러의 2배를 넘는다.
한은은 “미국 달러화 약세에 따른 국내 외환시장 안정화 과정에서 외화자산이 증가한데다 유로화·엔화 등 기타 통화 표시 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과 미 국채 이자수입에 따른 운용수익도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4-12-03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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