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마늘협상’ 129억 손실
수정 2004-09-18 10:35
입력 2004-09-18 00:00
이는 마늘협상 때 민간에서 수입하는 물량이 일정한 쿼터를 채우지 못하면 정부가 나머지 부족분을 대신 구매키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의 경우 수입할 때에는 t당 평균 430달러를 주었으나 수출할 때는 t당 59달러밖에 받지 못했다.
한편 정부는 중국이 이번 쌀 협상에서도 마늘협상과 같이 국제 통상관행에 어긋나는 무리한 요구를 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중국은 쌀 시장을 개방하지 않으려면 다른 수산물의 관세 인하와 검역 완화를 요구하며 압력을 넣고 있다는 것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4-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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