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네티즌이 꼽은 서울신문] 월급 180만원 민노당 의원들 어떻게 살까(6월 30일자 1면)
수정 2004-07-02 00:00
입력 2004-07-02 00:00
다른 정당 의원회관실이라면 9급 직원 수준에 불과할 한달 180만원의 월급(예상액)을 받는 민주노동당 의원이 ‘여의도 1번지’에서 살아가는 방식이다.하지만 새어 나오는 한숨과 고통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17대 국회 개원 이후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2500원짜리 의원회관 직원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한다.또 지하철 이용의 ‘불편함’도 감수한다.단벌신사는 아니지만 몇벌 안 되는 옷을 항상 깨끗이 입으려고 노력한다.승용차는 아예 없거나 중고 아반떼,중고 스타렉스 등이 주종이다.노회찬 의원은 국회에서 자전거를 탄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으로
■ 100자 의견
●계속 지켜보시죠…-임영재님
서민의 입장에서 살아본 사람이 그 사정을 가장 잘 알 수 있겠죠.
●존경합니다-강아지님
지금까지의 정치꾼들은 늘 작심삼일이었으니까.기대하는 많은 서민을 실망시키지 않기를 바랄 뿐.
●일만 잘하면…-그랑다르메님
840만원 받아서 1억어치의 일을 하기를 바란다.
●먹고는 살아야지…-이상민님
국회의원이 세비를 많이 받는 이유는 일을 많이 하라고 지급되는 건데.
●국회의원 연봉 왜 쎈 줄 아나-이카루스님
국회의원이 배고프고 주리면 과연 잘 정치하겠다.뒷돈 받아 처먹지.
●민노당의 저력을 보여주세요!-산바람님
뒷돈이나 받아먹고 한끼에 몇만원짜리 식사를 하는 국회의원들에게 한방 먹여주세요!
●공약때문에-IT병특병님
지켜야죠.그래야 그거에 홀딱 반해 찍은 사람 안 억울하지.요번만 힘들어도 참아보소.
●국회의원 철도비 무료의 의미-북풍님
특권을 위해 부여된 게 아니라 경비 부족한 의원을 보좌하기 위해.또 지방이든 어디든 의정활동을 보다 원활히 하기위해….˝
2004-07-02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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