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뱅킹 이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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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5-01 00:00
입력 2004-05-01 00:00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뱅킹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3월 말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은행과 우체국의 모바일 서비스 이용건수는 모두 332만 9000건으로 지난해 12월의 256만건에 비해 30.0% 증가했다.조회 서비스는 217만 3000건에서 277만 3000건으로 27.6% 늘었고 자금이체 서비스는 38만 7000건에서 55만 6000건으로 43.7% 증가했다.



또 3월 말 현재 21개 금융기관에 등록된 인터넷뱅킹 고객은 2290만 6000명으로 지난해 말 2275만 4000명에 비해 0.7% 증가했다.인터넷뱅킹을 통한 조회,자금이체,대출 서비스 등의 이용건수는 1·4분기에 하루 평균 801만건으로 작년 4분기보다 3.7% 늘었다.

김태균기자 windsea@˝
2004-05-0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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