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조흥銀 지분100%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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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4-13 00:00
입력 2004-04-13 00:00
신한금융지주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오는 6월말까지 조흥은행 지분 100%를 인수,완전 자회사로 만들기로 했다.

신한지주는 지난해 예금보험공사에서 인수한 조흥은행 지분 81.15%를 제외한 나머지 지분 18.85%(1억 3554만 8285주)에 대해 80%는 주식교환 방식으로,20%는 현금 공개매수 방식으로 인수할 방침이다.주식교환 비율은 0.1354로 조흥은행 주주는 조흥은행 주식 7.38주당 신한지주 주식 1주를 배정받는다.



주식교환 시기는 6월 22일로 예정돼 있으며 그때까지 조흥은행 주식은 정상적으로 매매된다.주식교환에 반대하는 조흥은행의 주주는 주당 3067원에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신한지주 주주에게는 주식매수 청구권이 주어지지 않는다.현금 공개매수는 현재 주가보다 약 12% 높은 수준인 주당 3500원에서 이뤄진다.

김유영기자 carilips@˝
2004-04-1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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