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채권단에 담보로 제공됐던 구본무 LG 회장의 사재(私財)가 반환됐다.LG카드를 위탁 경영하고 있는 산업은행은 31일 “LG그룹이 LG카드에 대한 유동성 자금지원을 최근 완료함에 따라 지난해 11월 LG카드에 긴급 유동성 자금 2조원을 지원하면서 담보로 받았던 구 회장의 ㈜LG 지분 5.46%를 돌려줬다.”고 밝혔다.
2004-04-0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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