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5.9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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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19 00:00
입력 2004-02-19 00:00
환율 1150원선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90원이나 급락한 1152.10원에 마감됐다.

환율급락은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이 많이 들어온데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만기물량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가 현물시장에 강도높게 개입하지 않은 것도 환율 하락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2004-02-1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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