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산림개발 인턴 22명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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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2-05 01:52
입력 2009-02-05 00:00
해외 산림자원개발 현장에서 뛸 청년인턴이 선발됐다.

산림청은 4일 지난달 전국 12개 대학 총장 추천을 받은 28명의 해외 산림자원개발 인턴 중 22명을 선발,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산림 관련학과를 졸업한 미취업 산림학도로 2월말까지 국내에서 교육 및 적응훈련을 거쳐 새달부터 11월까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해외 산림현장에 파견돼 근무한다. 국내 기업의 인턴사원 신분인 이들은 이건산업과 코린도 등 해외산림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의 해외현장에서 산림조사와 산림사업관리, 임산물 가공현장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9-02-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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