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고위직 감축 없어”
강주리 기자
수정 2008-10-08 00:00
입력 2008-10-08 00:00
박상돈 의원측은 “수장은 여러 명을 그대로 두고 실무에서 일을 뒷받침해야 하는 하위직 직원들만 구조조정 대상이 됐다.”면서 “능력은 고려하지 않고 계약직만 잘라내는 것도 권익위의 기치와도 맞지 않다.”고 질타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08-10-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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