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전청사에선…] 조달청 전직원에게 영화 ‘밀양’ 관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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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기 기자
수정 2007-06-15 00:00
입력 2007-06-15 00:00
조달청이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방안으로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한국영화 ‘밀양’ 관람권을 전 직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본청과 지방청을 포함해 구매예정인 티켓은 2000장, 금액으로는 1400만원에 달한다.



조달청은 직원들이 가능한 시간을 선택할 수 있게 관람시간을 15일부터 일주일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8월 K리그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프로축구 관람에 나선 데 이어 두 번째 문화 이벤트다. 한 관계자는 “격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휴식 및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한국영화의 활성화에도 일조하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06-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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