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변호인 대폭 확대
강충식 기자
수정 2005-12-30 00:00
입력 2005-12-30 00:00
기획처는 이를 위해 내년 국선변호 예산을 올해(174억원)보다 2배 이상 늘린 350억원으로 책정하고 시행 성과에 따라 연차적으로 국선변호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5-12-3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