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공무원단 영등포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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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수정 2008-03-06 00:00
입력 2008-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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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고위공무원단이 일선 구청을 찾아 관급공사관리 혁신사례 등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한수 배웠다.

영등포구는 5일 이집트 중앙조직행정청 인사국장 등 15명의 고위공무원들이 구청을 방문해 관급공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인 ‘관급공사품질관리 OK시스템’을 배웠다고 밝혔다.

‘관급공사품질관리 OK시스템’은 국내에서 두 차례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국무회의에서 사례발표를 했다. 또 정부혁신 세계포럼이 주관하는 국제연합(UN) 공공행정상에 출품됐고 중국, 이란, 덴마크 등 국내외 200여개 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

김형수(사진 오른쪽) 구청장은 이날 구청을 방문한 이집트공무원단에 직접 ‘관급공사품질관리 OK시스템’, 인라인 환경순찰단 운영 등 구가 추진하고 있는 혁신사례들을 설명했다.

이집트 고위공무원단은 행정안전부 지방혁신인력개발원에서 실시하는 ‘이집트 행정발전과정’에 참가하기 위해 7일까지 한국에 머문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3-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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