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 19.8㎞ 장미꽃 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성곤 기자
수정 2007-05-29 00:00
입력 2007-05-29 00:00
서울 동부간선도로변이 장미꽃으로 뒤덮였다.28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 19.8㎞ 전 구간에 1만 9000여본의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특히 성수교에서 의정부시 경계까지 7.3㎞ 구간에는 촘촘히 심겨진 장미꽃이 그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공단이 지난해 5월부터 다음 달까지 계획으로 총 15억원을 들여 동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 교량 주변에 덩굴식물 등을 심는 ‘도로시설물 녹화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공단은 이 구간에 장미 1만 9000여본, 담쟁이 등 덩굴 및 지피식물 10종 2만 6400본, 왕벚나무 80그루 등을 심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5-29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