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인카페서 30대가 혼자 있던 술 취한 20대 여성 추행…음식 절도까지
하승연 기자
수정 2026-10-22 14:29
입력 2026-10-22 13:46
세줄 요약
- 무인카페서 술 취한 20대 여성 추행 혐의
- 같은 달 음식점 포장 음식 절도 혐의 추가
- 경찰, 정신질환 고려해 응급입원 후 조사
청주시 분평동의 한 무인카페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30대가 붙잡혔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 상당경찰서는 무인카페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1시쯤 청주시 분평동의 한 무인카페에서 혼자 있던 20대 B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 16일 청주 서원구의 한 음식점에서 포장된 음식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도 있다.
경찰은 정신질환이 있는 A씨를 응급입원 조처하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하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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