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환경기술사회와 환경기술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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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10-12 11:00
입력 2026-10-12 11:00
세줄 요약
  •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한국환경기술사회 협력 강화
  • 환경기술 인력 활용·자문·정보교류 지속 추진
  • 서울 환경현안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기반 마련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주관대학 서울시립대학교)가 한국환경기술사회와 손잡고 서울 지역의 복잡한 환경문제 해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문 기술 지원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서울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기술 지원, 전문인력 활용, 기술자문 및 정보교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해결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환경기술사회는 센터의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환경기술 분야 전문인력의 현장 활용과 기술자문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지원 사업에 참여 중이다. 특히 서울 지역의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전문기술 지원은 물론, 센터의 역량 강화와 환경기술 발전을 위한 교육·정보 교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서울의 다양한 환경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환경기술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는 “환경문제가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전문기관과의 협력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환경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기술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서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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