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AI·바이오 융합, 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해 글로벌 도약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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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7-16 16:42
입력 2026-07-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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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앞줄 왼쪽) 서울시장이 16일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서울테크서밋 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앞줄 왼쪽) 서울시장이 16일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서울테크서밋 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열린 ‘2026 서울테크서밋’에 참석해 인공지능(AI)과 바이오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기업에 대한 기술개발부터 실증, 투자, 글로벌 도약에 이르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기술 혁신을 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톱(TOP)3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 등이 공동 주관한 서울테크서밋은 서울형 연구·개발(R&D) 협력 플랫폼으로 산업 간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행사다. 서울형 R&D는 지난 20여년간 4500여건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시의 대표 혁신기술 기업 지원사업으로 올해도 420억원 규모로 195건의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AI와 바이오 융합을 중심으로 미래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G3 서울플랜’을 입안할 최상위 정책기획기구인 ‘G3 서울 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AI·바이오 등 미래 핵심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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