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동문 이년호 회장, 대학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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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6-07-16 15:45
입력 2026-07-16 15:45

총동창회 수석부회장...후원 이어와
“후배들 성장에 보탬 되길”
경남대, 장학사업 등에 활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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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호(왼쪽) 상화㈜·상화도장개발 회장이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에게 대학발전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6.7.16. 경남대 제공
이년호(왼쪽) 상화㈜·상화도장개발 회장이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에게 대학발전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6.7.16. 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는 이년호 상화㈜·상화도장개발 회장이 대학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남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하고 후배들의 성장과 대학 발전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이 회장은 1982년 경남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산업대학원 석사, 대학원 화학공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남대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장학금과 발전기금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 회장은 “모교가 걸어온 80년의 역사 위에 더 큰 미래를 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며 “후배들이 자부심을 갖고 배우며 지역과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재규 총장은 “모교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이년호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에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개교 100주년을 향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대는 이번 발전기금을 학생 장학사업과 교육환경 개선, 대학 경쟁력 강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창원 이창언 기자
세줄 요약
  • 동문 이년호 회장,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 개교 80주년 기념, 후배 성장 응원
  • 장학사업·교육환경 개선 활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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