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하이닉스 -9% 급락 189만원…코스피 -4%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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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7-16 09:11
입력 2026-07-16 09:02
세줄 요약
  •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코스피 4%대 하락 출발
  • 지수 6960.50 개장, 하루 만에 7000선 재이탈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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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00선·코스닥 800선 회복
코스피 7,000선·코스닥 800선 회복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한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226.08p(3.30%) 오른 7,082.91, 코스닥은 21.73p(2.77%) 오른 805.71로 개장했다. 2026.7.15 연합뉴스


간밤 미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한 영향으로 16일 코스피가 4%대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에 개장했다. 이어 4%대 하락하며 하루만에 다시 7000선을 내줬다.

삼성전자는 5.37% 하락한 26만 55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6%대 하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9%대까지 낙폭을 키워 189만원으로 내려앉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3위인 SK스퀘어는 10%대, 5위인 삼성전기는 9%대 하락 중이다.

앞서 미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하자 전날 7000선을 탈환했던 코스피에는 하루만에 삭풍이 불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8.02%, 인텔이 4.43% 하락한 것을 비롯해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9.00% 급락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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