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행복 천안’, 함께 만드는 인구의 날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7-10 17:14
입력 2026-07-10 17:14
세줄 요약
-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상호 돌봄과 세대 간 관계 가치 공유
- 청년 정착·일자리·AI 시범도시 추진
충남 천안시는 10일 시청 봉서홀에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 함께 천안’을 주제로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돌봄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과 유공자 시상, LED 화면 터치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토크쇼에서는 상담 전문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의 가족과 이웃, 세대 간 관계와 상호돌봄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청년 정착과 돌봄, 일자리 등 다양한 인구정책과 함께 국토교통부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사업 선정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기수 시장은 “시민이 머물고 정착하며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하나하나 갖춰 가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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