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500선 출발했으나…외국인 차익실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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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주 기자
황인주 기자
수정 2026-07-10 09:40
입력 2026-07-10 09:40
세줄 요약
  • 코스피 3%대 상승 출발, AI 기대 반영
  • 외국인 차익실현 매도 지속, 상승폭 축소
  • 기관·개인 순매수, 코스닥도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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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3% 이상 급등세를 보이며 출발한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 초반 3% 이상 급등세를 보이며 출발한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10일 3%대 상승 출발했다. 다만 외국인 차익실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60.58포인트(3.57%) 오른 7552.49에 개장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다시 강해지며 반도체주가 급등한 분위기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지수는 이후 7562.96까지 올랐으나, 상승 폭을 일부 줄여 9시 30분 현재 전장보다 177.61포인트(2.44%) 오른 7469.52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의 매도세와 기관·개인의 매수세가 맞붙고 있다. 같은 시간 외국인은 6850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733억원, 기관은 6324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3.00포인트(1.64%) 오른 807.00에 개장했다.

황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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