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 간부 성비위 의혹… 대기발령 조치
정회하 기자
수정 2026-07-09 19:22
입력 2026-07-09 19:22
서울 강남경찰서의 간부가 성 비위 의혹으로 인사 조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강남서 소속 A 경정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했다.
대기발령이란 비위나 부실 수사 의혹 등 문제가 생겼을 때 경찰관의 직무를 일시적으로 정지시키는 인사 조치다.
경찰청은 A 경정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후속 징계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강남서 관계자는 “해당 경정의 개인적인 비위 행위로, 본청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회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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