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자율주행 화물 운송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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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6-07-09 15:48
입력 2026-07-09 15:48

군산~대전까지 118㎞ 구간 주 3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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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청사 전경
전북특별자치도청사 전경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화물 유상 운송 서비스가 시작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상용차 자율주행 기술이 물류 서비스 분야에서 구현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광역 운송망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화물 유상 운송 허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자율운행 구간은 군산 특송화물 통관장에서 한진 전주택배터미널을 거쳐 대전 메가허브로 이어지는 편도 118㎞ 구간이다.

자율주행 서비스 해당 노선은 주 3회 정기 운행된다. 차량은 타타대우모빌리티의 25t급 대형 트럭 ‘맥쎈(MAXEN)’이 투입된다. 상용차 제조 기술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한 대표적인 사례다.



양선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서비스 개시로 자율주행 기술이 물류 현장에서 실제 수익을 창출하고 물류산업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술을 고도화해 물류와 산업현장 전반으로 서비스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세줄 요약
  • 국내 첫 자율주행 화물 유상 운송 서비스 개시
  • 군산~전주~대전 118㎞ 구간 주 3회 정기 운행
  • 25t급 맥쎈 투입, 물류 상용화 실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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