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일선학교 10곳도 비피해..운동장 침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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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7-09 14:09
입력 2026-07-09 13:46
세줄 요약
  • 충북 폭우로 학교 10곳 비 피해 발생
  • 용아초·운호중고 등 3개교 휴업 결정
  • 운동장·교실 침수, 수목 전도 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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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내린 비로 정문이 침수된 보은 충북 생명산업고. 충북도교육청 제공.
9일 내린 비로 정문이 침수된 보은 충북 생명산업고. 충북도교육청 제공.


충북 지역을 강타한 물폭탄으로 학교 피해도 잇따랐다.

9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10개 학교에서 비 피해가 발생했다.

3개교는 휴업 중이다. 청주 용아초는 본관과 강당 누수로, 운호중·운호고는 운동장 침수로 휴업을 결정했다. 두 학교는 운동장을 함께 사용한다.

청주 남이초는 수목이 쓰러져 비막이 통로가 전도됐다.

청주 운천초와 남성초, 증평 증평여중, 진천 진천중은 운동장이 침수됐다. 보은 동광초 병설 유치원은 교실이, 보은 충북 생명산업고는 정문 및 교실이 침수됐다.

도교육청은 호우에 따른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하며 피해 상황 등을 수시 점검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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