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2년째 이어온 라오스 사랑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7-09 13:24
입력 2026-07-09 13:24
세줄 요약
- 라오스 교원 25명 초청, 디지털 연수 운영
- 마주온·AI 로봇 활용 수업 역량 강화
- 22년째 이어온 충남-라오스 교육 교류
충남교육청(교육감 이병도)은 9일부터 16일까지 라오스 교원 25명을 초청해 ‘교육 정보화 활용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라오스 교원의 디지털 도구 활용 역량 및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라오스와 교류협력국 교육 정보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22년째 이어오고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마주온(충남 미래 교육 통합 마당) 내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자료 제작·수업 설계 △국제 교육 정보 기술 활용 협력 수업 구성 △실물 인공지능 활용 로봇 수업 체험 등이다.
도교육청은 연수 기간 학교와 기관 방문을 비롯해 국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방문, 한국 문화 체험 등으로 충남의 선진 미래 교육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교육감은 “양국 간 상호 호혜적 디지털 교류를 바탕으로 충남교육청의 국제적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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